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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5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2-13

HERE WE GO! '이란 간판 FW' 타레미, FA로 인터 밀란 계약 완료

HERE WE GO! 이란의 간판 스트라이커 메흐디 타레미가 올여름 인터 밀란으로 합류한다.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타레미는 올여름 자유계약(FA)으로 인터밀란에 입단한다. 인터밀란 구단도 이미 확인했다. 몇 주 전 구두합의가 이뤄졌고, 곧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다"고 밝혔다.결국 계약이 완료됐다. 로마노는 이적 확정 신호인 "HERE WE GO"와 함께 "인터 밀란이 타레미와 자유계약선수로 계약을 완료했다. 앞서 계약을 구두로 합의한 후, 메디컬 테스트까지 예약 완료했다. 계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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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31

‘토트넘 1000억 먹튀 드디어 나가나?’ 인터 밀란이 러브콜… ‘임대 계약' 제안

토트넘 홋스퍼의 클럽 레코드를 기록한 탕기 은돔벨레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31일(한국 시간)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인터밀란이 이적 시장 마감 48시간을 앞두고 토트넘 은돔벨레 임대 계약에 관련해 문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행 여부는 인터 밀란에 달려있다. 인터 밀란은 은돔벨레만 지켜보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은돔벨레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입단했다. 올림피크 리옹에서 보인 활약이 워낙 뛰어난 탓에 토트넘의 기대가 컸다. 기대감은 이적료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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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6

이강인 계약도 곧 나온다…PSG, 인터 밀란 CB 슈크리니아르 '1호 영입' [오피셜]

루이스 엔리케 새 감독 선임을 마친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3/24시즌 대비 첫 영입을 발표했다.PSG는 6일 자유계약 신분이 된 슬로바키아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에서 6년간 뛴 그는 지난해부터 PSG 이적설을 풍겼다. 결국 도중 이적 없이 인터 밀란과의 계약 기간을 모두 마치고 PSG에 오게 됐다.188cm의 큰 키와 좋은 피지컬로 수비수가 각광받은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급 센터백으로 올라선 그는 특히 최근 수비수에게 요구되는 스피드와 빌드업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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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4

인터 밀란, '전설의 아들' 하이재킹 완료…HERE WE GO 떴다

마르쿠스 튀랑이 인터 밀란으로 향한다.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튀랑은 프랑스의 전설적인 수비수 릴리앙 튀랑의 아들이다. 파르마와 유벤투스, 그리고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던 아버지와는 달리 아들은 공을 막는 것보다 상대의 골문을 노리는 포지션을 선택했다. 다행히 신체조건이 뛰어났던 아버지를 닮은 덕에 튀랑은 190cm가 넘는 키에도 엄청난 스피드를 보유한, 상대 수비 입장에서는 위협적인 공격수가 됐다.커리어 초기에는 윙어로 뛰었지만, 지난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포지션을 전환한 뒤 잠재력이 폭발했다. 튀랑은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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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7

'11년' 기록 깬 인터 밀란, 이번엔 '12년' 기록 도전

11년만에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를 들어올린 인터밀란이 이번엔 12년만의 기록에 도전한다.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산시로에서 펼쳐진 2022-23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는 인터밀란이 유벤투스를 1-0으로 꺾고 합산스코어 2-1로 결승전에 선착했다.초반 몰아치던 인터밀란의 공격은 단 14분만에 유벤투스의 방패를 뚫어냈다. 찰하놀루가 30M 부근에서 패스를 건넸고, 이를 바렐라가 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디마르코가 이를 왼발 아웃프론트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후반에도 인터밀란의 공격은 계속됐다. 27분경 박스 혼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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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3

쉿! 첼시 봤냐?…103kg FW 루카쿠, 엠폴리전 2골 1AS '펑펑'→인터 밀란 3-0 쾌승 [세리에A 리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이 정규리그 세리에A에서도 6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4강 진입 시동을 걸었다.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인터 밀란은 23일 이탈리아 엠폴리 카를로 카스텔라니 경기장에서 열린 2022/23 세리에A 31라운드 엠폴리와 원정 경기에서 원소속팀이 첼시인 임대 신분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2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친 것에 힘입어 홈팀을 3-0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인터 밀란은 지난 3월5일 레체전 2-0 완승 뒤 이어진 세리에A 5경기 1무4패의 치욕적인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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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2

"SON과 엇박자" '콘테 사인' 페리시치, 토트넘 떠난다…인터 밀란 '복귀'

손흥민과 엇박자를 낸 '콘테 사인' 이반 페리시치(34)가 결국 토트넘을 떠난다.이탈리아의 '인터 라이브'는 11일(현지시각) '페리시치가 인터 밀란 복귀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과 2년 계약을 한 그는 1년 일찍 계약을 끝내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페리시치 뿐이 아니다.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이별한 토트넘도 페리시치와 더 이상 동행할 뜻이 없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인터 밀란의 센터백 스테판 더 프레이와의 현금을 얹어 페리시치와 '스왑딜'을 하는 것이다. 토트넘은 트레이드가 여의치 않을 경우 합의하에 상호 계약을 종료하는 방법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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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27

'콘테는 다 계획이 있구나'…"인터 밀란 3년 계약" 확신하는 FW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이별했다.토트넘은 27일 콘테 감독과 이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제 콘테 감독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토트넘 이별설이 한창 이슈를 차지할 때 콘테 감독이 이탈리아로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탈리아 세리에A 빅3 중 한 팀이라는 것이다. 유벤투스, 인터 밀란, 그리고 AC밀란이다.이제 콘테 감독이 토트넘과 이별을 확정지었다. 그러자 차기 행선지에 대한 윤곽도 나왔다.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인터 밀란과 AC밀란 등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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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7

'인터 밀란 승리에 침울한' 바르사, 2년 연속 UEL 行

바르셀로나가 품고 있던 마지막 희망이 결국 사라졌다.인터 밀란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FC 빅토리아 플젠과의 2022/2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C조 5차전에서 4-0으로 완파했다.전반전에만 헨릭 미키타리안과 에딘 제코의 득점으로 두 골을 터트린 인터 밀란은 후반 20분 제코의 두 번째 득점과 후반 41분 로멜루 루카쿠의 쐐기골의 힘입어 4골 차 대승을 거뒀다.한편, 인터 밀란 대승 소식에 결코 웃지 못한 팀이 하나 있는데 바로 같은 C조에 속해있는 바르셀로나다. 인터 밀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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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1

첼시 최고의 '계륵' 공격수. 인터 밀란과 추가협상. '손절' 나선다.

첼시 최고의 흑역사 중 하나은 로멜로 루카쿠. 첼시는 깨끗하게 '손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영국 더 미러지는 21일(한국시각) '첼시와 인터 밀란은 로멜로 루카쿠의 이적 계약 전 추가 임대 계약에 합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루카쿠는 2년 전 인터 밀란에서 첼시로 9800만 파운드에 이적했지만, 다시 돌아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다시 돌아온 루카쿠는 잇단 부상과 토마스 투헬 감독의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며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결국 루카쿠는 '인터 밀란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공개적 멘트를 날렸고, 구단과의 사이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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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0

인터 밀란 '뿌리 뽑히나?'…中 회장, 3,341억 원 규모 소송 패소

중국 최대 전자제품 상거래 기업 쑤닝과 인터 밀란의 회장, 스티븐 장이 홍콩 법정 소송에서 패소하며 2억 5,500만 달러(약 3,341억 원)에 달하는 빚더미에 올랐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19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홍콩 고등법원은 채권단 대표인 중국건설은행유한공사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 스티븐 장은 지난해 8월 채권자들에 의해 2억 5,500만 달러의 대출금과 그가 보증한 채무 불이행 채권을 회수를 이유로 소를 제기했다.앤서니 챈 고등법원 판사는 "스티븐 장이 프로젝트 재융자에 참여했고, 그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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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31

'781억' 수비수 토트넘행 고민 중…"인터 밀란에 남길 원한다"

인터 밀란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3)가 이적보다는 잔류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31일(한국 시간) "토트넘의 최우선 이적 타깃이 팀을 떠나는 걸 고민하고 있다"라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적 시장에서 타격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의 댄 킬패트릭 기자는 "현재 바스토니는 인터 밀란을 떠나는 걸 꺼린다. 토트넘이 그를 설득해야 한다"라고 밝혔다.바스토니는 이탈리아 출신의 수비수다. 2017년부터 인터 밀란 소속으로 뛰어 두 번의 임대 생활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이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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